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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박용찬 “정부·여당 장동혁 단식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쿠키뉴스 임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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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 대한 원망 말고 스스로 반성해야”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2024년 4월 2일 총선을 앞두고 유세활동을 하고있다. 임현범 기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2024년 4월 2일 총선을 앞두고 유세활동을 하고있다. 임현범 기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이 정부와 여당을 향해 야당 대표의 단식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992년 MBC 파업 당시 7일간 단식 투쟁을 한 경험이 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지독한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 단식은 목숨을 건 투쟁이자 기도”라며 “지금 해야 할 일은 동지에 대한 원망과 증오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정부와 여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제1야당의 절규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며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이 당과 대한민국 국정을 거듭나게 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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