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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산다라박, 재산 300억 다 어디로?…"적금 NO, 평생 생각 못하고 살아" (비보티비)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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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최초공개 2NE1 산다라박 도대체 김숙라인에 왜 들어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 팬은 "자산 관리 어떻게 하시냐. 절친인 황보 언니는 재테크로 한 달에 적금 10만 원 넣어서 화제였는데 다라 언니는 적금 얼마씩 넣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적금은 안 한다. 그런 걸 모른다. 다달이 붓는 걸 해보지 않았다. 생각을 못 하고 살았다"면서도 "최근에는 투자를 조금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투자'라는 말에 김숙은 "송은이 씨가 20년 전에 인공 간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하더라. 대박난다고 했는데 아직도 개발 중일 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차라리 적금 10만 원이 나올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숙 역시 "황보 우습게 보지 마라. 곧 적금 탄다"고 거들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과거 홍콩의 한 매체를 통해 약 351억 원의 재산을 소유했다는 설이 돌았다.

이후 그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생각해 보면 300억 정도 벌긴 한 것 같다. 하지만 회사, 멤버들과 나누고 세금도 냈다"면서 "제가 쇼핑을 미친 듯이 해서 건물을 사지 못했다. 요즘에는 쇼핑을 하지 않았다면 건물을 샀을 거란 생각이 든다. 300억은 없고 300만 원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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