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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교무위원 워크숍 개최… '새로운 100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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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대학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과 천안 캠퍼스의 핵심 보직자들이 머리를 맞대는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상명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교무위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 및 천안 캠퍼스의 주요 교무위원 5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분임 토론과 발표 세션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워크숍 기간 교무위원들은 대학의 생존과 직결된 다각도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의제는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발전 전략, 전 학문 분야로의 AI 융합 교육 확산 방안, 캠퍼스별 강점을 극대화한 특성화 및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이 도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종희 총장은 워크숍 기간 위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학의 변화를 독려했다.

김 총장은 폐회사에서 "대학이 추진하는 모든 혁신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학생의 성장'이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이어 "학생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협력 강화와 기민한 정책 결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상명'을 만들겠다"며 "총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아 새로운 100년을 설계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김종희 총장 "학생 성장 최우선·신속 정책 결정으로 혁신" 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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