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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용인시의원, 마북동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교통환경 개선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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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김병민 용인시의원, 마북동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교통환경 개선 현장 간담회(사진=김병민의원실)

김병민 용인시의원, 마북동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교통환경 개선 현장 간담회(사진=김병민의원실)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지난 19일 시 집행부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통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점검 결과, 용구대로에서 금호베스트빌 방향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차량 회전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구조로 설계돼 있어 차량 진·출입 시 혼잡과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근 삼성웰스토리 물류센터로 진입하는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아 일반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며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교차로 인근 가로수와 전선으로 인해 우회전 차량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야간에는 가로등 부족으로 시야가 더욱 제한되는 문제점도 지적됐다. 금호베스트빌 진입로 일대는 무단횡단이 빈번한 지역으로, 구조적인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병민 용인시의원, 마북동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교통환경 개선 현장 간담회(사진=김병민의원실)

김병민 용인시의원, 마북동 금호베스트빌 삼거리 교통환경 개선 현장 간담회(사진=김병민의원실)


이에 김 의원은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 설치 가로등 확충을 통한 야간 시야 개선 교차로 인근 가로수 정비 차량 회전반경을 고려한 도로 구조 개선 안전펜스 설치 등 보행자·차량 동선 분리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병민 의원은 "해당 구간은 과거부터 교통사고가 잦고 최근에는 교통사망사고까지 발생한 곳"이라며, "구조적인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집행부 관계자는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단계적인 교통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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