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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특화작물로 임가 지원 나선다

메트로신문사 손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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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가시 없는 음나무와 초피나무를 활용한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자원 확충과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2026년 사업 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산림소득 기반 확대를 위해 '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 마감일은 1월 30일이며, 울진군청 산림과(본관 3층)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방식은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며, 사업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경영체 등록을 마친 임업인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당 최소 1,000㎡(약 300평) 이상 면적의 전·답에 한정된다. 하천, 임야, 도로, 구거 등은 제외되나, 지목이 임야이나 사실상 농지로 활용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포함된다.

사업 대상지는 근저당권, 지상권 등 재산권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다만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인 5년 이상으로 지상권이 설정된 토지나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토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울진군은 "임업 또는 농업인 가운데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소득 향상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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