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시민이 주인되는 진주 만들 것"

뉴스1 한송학 기자
원문보기

진주시장 출마선언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20일 진주 광미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1.20/뉴스1 한송학기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20일 진주 광미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1.20/뉴스1 한송학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66)이 "시민 참여, 감시, 요구, 평가가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진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사장은 20일 진주중앙시장 일원 광미사거리에서 회견을 열어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진주 시대를 열겠다"며 이 같은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진주시장의 권력을 행정 시스템으로 돌려놓고, 무분별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기준으로 도시를 재설계하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이 검증하는 행정 제도화에 나서겠단 공약을 제시했다.

또 그는 진주의 정체성을 미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진주성, 남강, 진주대첩 역사, 교방 문화, 문화예술을 단절된 사업이 아니라 전략으로 통합해 역사와 경제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도 말했다.

김 전 사장은 시장 임기 내 원도심 활성화 기반을 닦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역시 임기 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사장은 "진주는 권력 다툼의 무대가 아니라 시민의 행복한 삶이 영위돼야 하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진정 주인이 되는 시로 바꾸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사장은 진주가 고향으로 제7대 경남도의원, 주택관리공단 상임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진주문화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