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기자]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2026년 설(2월 17일)을 맞아 지역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설 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으로는 총 5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을 수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원 대상 및 내용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2026년 설(2월 17일)을 맞아 지역 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설 자금을 특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으로는 총 5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을 수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원 대상 및 내용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부천시, 김포시 소재의 중·저신용 중소기업이며, 금융기관이 이들 기업에 대출한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에 한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2억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4억원)이다.
한국은행은 지원 대상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 대출금액의 최대 50%를 해당 금융기관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자금은 기간 연장이 불가하며, 대출기간 만료 또는 중도 상환 시 지원금은 회수된다.
■ 지원 기간 및 금리
특별자금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금융기관 대출취급일 기준)이다.
지원 금리는 한국은행의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현재 연 1.00%)가 적용되며, 은행은 이를 고려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실제 대출금리를 산정하게 된다.
최인방 본부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 지원이 명절을 앞두고 자금 사정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숨통을 여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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