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이은영 전 울산시의원이 2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1.20.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이은영 전 울산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후보로 북구청장에 출마한다.
이 전 의원은 20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행정으로 더 발전하는 북구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보정치 일번지인 북구는 지난 총선에서 내란세력을 앞장서서 심판한 곳"이라며 "북구를 진보행정으로 더 발전시키겠다는 열망으로 북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소통해 직접 민주주의가 넘쳐나고, 새로운 산업에 걸맞는 미래형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주민이 정책결정의 주인이 되는 주권재민 북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책을 결정하기 전에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겠다"며 "떠나는 기업들을 포기하지 않고 적극 대화해 반드시 일자리에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와 문화가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겠다"며 "자동차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하청 공정계약 구조를 확립하고, 협력업체 노동자의 일자리 보장을 위해 '북구 일자리 보장제'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 노선을 새롭게 확충하고 무료버스를 단계적으로 실현하겠다"며 "울산의료원을 북구에 설립하고, 핵발전소를 축소해 지역 내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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