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1인1표제 갈등' 與박수현·강득구, 화해…"李대통령 만찬 후 '원팀' 확인"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원문보기


강 의원, SNS서 "박수현과 통화 후 오해 풀어" 원팀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득구 신임 최고위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강득구 신임 최고위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1인 1표제' 도입 논란으로 충돌했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강득구 최고위원의 갈등이 봉합되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 지도부 만찬에서 강조된 '원팀' 정신이 결정적 계기라는 설명이다.

강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 수석대변인과 통화하며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청와대 만찬 분위기가 시종일관 화기애애했으며 그 안에 담긴 통합의 메시지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강 최고위원은 박 수석대변인의 '해당 행위' 발언을 반박하기 위해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예정했었다. 그러나 해당 기자회견은 다른 주제로 대체됐다. 그는 "박 수석대변인이 사과 요구에 즉각 응답했다"며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지도부가 더욱 단합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 역시 SNS에 글을 올려 화답했다. 그는 강 최고위원을 "탄핵 연대를 함께 태동시킨 동지"라며 "강 최고위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강득구 의원님과 자신 사이에 이런 일이 생겨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존경하는 강 의원과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억울했다"며 "더 좋은 대변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확대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박 수석대변인이 관련 논란을 "조금 더 가면 해당 행위라고 불려도 할말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자 강 최고위원이 공개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