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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외국인 투수 교체…메이저리그 출신 베니지아노 영입

연합뉴스TV 장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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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SSG 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스프링 캠프를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20일)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총액 85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옵션 1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SSG는 지난해 12월 드루 버하겐과 계약을 맺었으나 신체 검사 결과 구단이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적으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새로 영입된 베니지아노는 1997년 미국 뉴저지주 출신으로 키 196㎝, 몸무게 95㎏의 체격 조건을 갖췄습니다.

최고 시속 155㎞, 평균 시속 150㎞의 빠른 공을 던지는 왼팔 강속구 투수로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2023년 캔자스시티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40경기 40과 3분의 2이닝 1승 5홀드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주로 선발 투수로 뛰었는데 통산 140경기 중 98경기에 선발 등판해 509이닝 이상을 던지며 탈삼진 521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3년에는 트리플A에서 25경기 선발로 나서서 132이닝을 소화하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5로 활약했습니다.

SSG는 "베니지아노의 강력한 구위와 왼팔 선발이란 희소성, 풍부한 이닝 소화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베니지아노는 "SSG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앤서니베니지아노 #SSG #외국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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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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