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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전방위적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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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분야에서 아동별 특성과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 314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습 지원과 문화 체험 등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총 131건, 약 1억 2,000만 원 상당의 사회공헌사업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해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영·유아 조기 발굴과 선제적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족 돌봄 및 양육 기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부모교육, 소방·안전교육 등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등 4개 영역에서 총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돌봄 사각지대 예방과 아동 안전 강화를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돌봄 공백 집중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위기 요인에 대한 조기 개입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교육, 안전교육 등 아동 발달 영역별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가는 아동발달 서비스 ▲아동 심리검사 지원 ▲해충 없는 클린홈 ▲1:1 방문학습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서비스 종료 아동에 대해서도 일정 기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성장과 생활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고, 필요 시 지역 내 공공·민간 자원과 연계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완주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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