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대회의실에서 2026시즌 코치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KIA가 2026시즌을 앞두고 코치진과 프론트가 함께 팀 전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대회의실에서 2026시즌 코치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준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1군·퓨처스·잔류군 기술코치, 트레이닝 코치, 전력분석 코치, 프론트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시즌 리뷰부터 올시즌 목표 수립 등 한 시즌을 관통하는 핵심 과제 발표가 파트별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데이터와 지표를 통해 문제점을 진단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목표를 각 파트별로 수립했다.
KIA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대회의실에서 2026시즌 코치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
이번 전략 세미나를 주관한 최 대표이사는 “지난시즌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상황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반성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올시즌을 철저히 준비해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하기 위한 약속의 자리다”라며 “프론트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수단도 잘 준비해 무너진 팬들의 자존심을 다시 한번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이 감독은 “코치진 모두가 세미나 준비를 잘 해줬다. 그러나 프로는 결국 성적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 모두가 합심해 반드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 개인보다 팀을 우선으로 하는 팀워크와 결속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KIA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대회의실에서 2026시즌 코치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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