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웰니스노르딕워킹협회(KWNA·회장 정봉화)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에서 '공공복지 증진 부문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KWNA 제공 |
한국웰니스노르딕워킹협회(KWNA·회장 정봉화)는 지난 17일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에서 ‘공공복지 증진 부문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KWNA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연중 상시 운영되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WNA는 노르딕워킹을 기반으로 한 통합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주 1~6회 정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연간 약 45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교육–자격–현장 활동’이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전문 지도자 68명을 양성했다.
KWNA는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낙상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걷기 자세와 균형감각 향상 중심의 예방형 공공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웰니스 노르딕워킹’은 두 개의 폴을 사용하는 북유럽식 걷기에 심신 회복과 사회적 교류 요소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상체 사용을 통해 운동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함께 걷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져 스트레스 완화, 사회적 고립감 해소,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국형(K-웰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봉화 회장은 “노르딕워킹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리듬을 회복하고 사람과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웰니스 활동”이라며 “개인의 건강이 사회의 건강으로 확장되는 웰니스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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