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바라본 강원 고성군 거진읍 전경. 조병수 기자. |
강원 고성군 거진해변이 힐링 관광명소로 개발된다.
고성군은 거진읍 송포리 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8억 원·군비 12억 원)을 들여 거진해변 힐링명소 조성사업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준공까지 캠핑카 전용 사이트 40면을 비롯해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취사동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캠핑장이 들어서게 된다.
고성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공존하는 해변 이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