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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표절' 논란에 공개 사과한 교육감 후보

파이낸셜뉴스 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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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2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2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표절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칼럼 표절 논란에 휩싸인 천호성 전주교육대 교수가 표절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다.

천 교수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로 나선 인물이다.

그는 2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0여년간 수백편의 기고문을 쓰면서 인용이나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 같다"며 "인용한 글의 초기 생성자인 원저자, 관련 기관, 전북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과는 언론 기고문과 칼럼 등에서 상습적으로 표절을 했다는 논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천 교수는 "학자로서, 교육감 후보로서 참담하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지금까지의 기고문을 확인해 삭제 또는 수정하고, 반성의 의미로 당분간 칼럼을 쓰지 않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시민사회단체들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공모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굽히진 않았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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