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민선 2기 음성군체육회장으로서의 역할을 마무리하고, 음성군과 충청북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음성 2선거구)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체육회장 재임 기간 '현장 중심'의 체육 행정을 추진하며 반기문마라톤대회를 2023년 5천800여명에서 2025년 1만2천여명 규모의 대회로 성장시켰다.
또한 2023년 제62회 충북도민체전에서 음성군 종합 3위, 학생부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음성군은 13년만에 2026년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체육회장직 사퇴는 공정성과 책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군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다.
도의원 출마 선언과 함께 김 회장은 체육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의 유통·가공·소득 구조 강화, 청년 정착 기반 마련, 금왕∼삼성간 도로 확·포장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기창 음성군체육회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창,음성군체육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