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주시가 작년 지역 수출 12억 달러를 달성하며 강원 18개 시·군 중 수출금액 1위 도시로 기록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원주시는 2022년 첫 연간 수출 10억 달러 달성했는데, 이후 5년 연속 수출지표가 우상향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의 연간 수출실적은 작년 기준 12억 1517만여 달러로, 2024년(11억 2597만여 달러)보다 7.9% 성장했다. 작년 실적은 협회가 밝힌 원주 연간 수출의 역대 실적(2000~2025년) 중 최대 규모다.
시는 기업들의 중동시장 개척을 비롯한 해외 시장 다변화와 상당수 품목들이 고른 성장세로 달성한 성과라고 부연했다. 시 관계자는 "수출은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이라며 "2030년 수출 1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수출기반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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