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사업부지를 살펴보며, 착공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 /뉴스1 |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힘써야 하며, 하동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기 인허가 취득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현장 점검에서 서 부사장은 연약지반으로 인한 하동 통합방재센터와 직원 식당의 침하 현황을 살폈다.
서 부사장은 이를 고려해 향후 본 공사 과정에는 지반 보강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2027년 1월로 예정된 본공사 착공과 관련해 서 부사장은 "공사 여건을 감안해 진입로 공사를 조기에 착수하는 등 효율적인 공정 관리에 임해달라"며 "건설사무실과 도급자 사무실, 안전보건통합센터 시공 시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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