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양산하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현대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1/뉴스1 |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자동차 위탁생산 전문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청년 구직자가 대거 몰렸다.
GGM은 19일 마감한 2026년 1차 기술직 및 일반직 신입·경력 50여명 채용 원서접수 결과 총 1596명이 지원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GGM은 올해 6만 1200대 차량 생산 목표를 세우고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50여 명을 신규 채용에 나섰다.
GGM은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기차 및 수출차 생산 확대에 따른 추가 인력 수요로 정기적인 공채를 이어오고 있다.
GGM 관계자는 "올해 2교대 근무가 시행됐으면 400여 명을 추가로 채용할 수 있었는데 무산돼 너무도 안타깝지만 설비증설을 통해 신규인원을 채용하게 돼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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