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먹다 남긴 갈치 구이. [제주경찰청 제공] |
제주에서 상습적으로 음식값을 내지 않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제주시 한 음식점에서 갈치구이와 성게미역국, 맥주 등 9만7천원 상당을 먹고 계산하지 않은 채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날 또 다른 식당에서도 무전취식을 시도하다 식사하러 들어온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1년간 A씨의 무전취식 신고가 12건에 이른다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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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