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사진=연합뉴스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숙박·미식·워터월드·스파·스키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겨울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객실 중심의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하이원 봄을 담다 패키지’를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겨울 시즌에 미리 봄을 준비할 수 있는 일종의 '얼리버드 프로모션' 상품으로 최대 82% 할인된 가격에 객실 1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 사용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여행 편의와 미식까지 함께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준비됐다. 객실 1박과 함께 일식당 린카 또는 라비스타 점심, 그랜드테이블 조식 1인, 발렛파킹 1회, 식음료 20% 할인권 등이 포함된 이 패키지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오후 1시 입실 및 낮 12시 퇴실 혜택도 제공된다.
액티비티형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워터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 규모 실내 풀을 갖춘 하이원 워터월드를 겨울철에도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패키지는 워터월드 이용권이 포함돼 있으며, 내달 27일까지 판매된다. 이밖에도 스파, 스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패키지를 통해 고객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시즌 하이원의 가장 큰 매력은 휴식형 패키지부터 액티비티, 미식까지 여행의 모든 선택지를 담은 점”이라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국내 최고의 겨울 여행지 하이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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