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얼어붙은 강추위가 계속되자 고용노동부가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현장의 작업 시간대를 오전 6시에서 9시로 조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2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건설 현장을 찾아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과 쉼터, 작업 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입니다.
류 본부장은 "현장 관리자는 한파특보 발령 시 옥외 작업을 가급적 최소화하거나 작업 시간대를 오전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는 등 노동자 생명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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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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