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에는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범계역 아크로베스티뉴 ⓒ안양시 |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있어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임대주택의 신청 자격과 청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일인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안양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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