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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SBS·종합편성채널 프리랜서 216명, '근로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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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KBS와 SBS, 종합편성채널 등 6개 방송사에 대해 근로감독을 벌여 프리랜서 일부 직종을 근로자로 판정했습니다.

KBS는 그래픽디자이너와 VJ, 작가 등 7개 직종의 58명이, SBS는 PD 등 25명이 근로자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래픽디자이너의 경우 두 방송사 업무가 유사했지만, 업무 감독과 고정급 여부 등이 달라 KBS에 대해서만 근로자성이 인정됐습니다.

종합편성채널 4곳에 대해서는 PD와 작가 등 131명의 근로자성이 인정돼 직접 혹은 자회사 고용, 또는 파견 계약 형태로 근로계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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