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빚투 논란' 김영희 "데뷔하고도 신용불량자였다"…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아침마당')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에는 김영희와 정범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IMF 당시 가정이 제대로 무너졌다. 안 해본 알바가 없다. 꿈을 품고 있던 중이라 서울로 무작정 올라오는 이기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또 "학자금 대출로 고생했다"며 "등록금을 낼 여력이 안 돼서 대출을 받았지만 갚을 능력도 없었다. 신용불량자로 살다가 개그우먼이 된 후에도 한참 후에야 해결됐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엄마가 많이 미안해하면서도 대견해하신다"며 "칭찬을 잘 안 하시는 타입인데 가끔 '버텨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신다"고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는 2019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폭로자는 "김영희의 부친이 자신에게 6000만원을 값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영희는 "저는 20년간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지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했다"며 이후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정호영 흑백요리사 최강록
    정호영 흑백요리사 최강록
  4. 4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5. 5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