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는 지난 19일 오전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5년 충남 RISE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에 앞서 지자체와 협력기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경직 총장을 비롯해 천안시 관계자, 44개 협약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대학 자체 개발 프로그램 8건과 지역 협력 프로그램 43건 등 총 51개의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당초 세웠던 계획 목표를 100% 달성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6점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회서비스 교육 이수율이 90%에 달해, 대학의 특성화 분야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단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주요 중점 과제로는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강화,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다양화, 지역 문화 접근성 제고, 현장 맞춤형 휴먼케어 확대 등이 설정됐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임재문 사회가치실현센터장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지역 주민의 수요에 더욱 정교하게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51개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백석문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