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으리으리한 시댁 풍경을 공개했다.
19일 한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 #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채아는 연말을 맞아 남편 차세찌, 딸 봄이와 함께 고흥에 있는 시댁으로 향했다. 한채아는 "저는 시댁 가면서 항상 다짐을 한다. 많이 먹지 말아야지.. 아무 생각없이 잔뜩 먹어버리면 꼭 살이 쪄서 집에 오게 된다. 참을 수 없는 어머님의 음식에 시댁 가는 길은 늘 설렌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공개된 한채아의 시댁은 탁 트인 오션뷰와 널찍한 2층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아니라 집 한쪽에는 벽난로가 설치돼 있어 고구마를 구워먹기도 했다.
새해 아침부터 시어머니가 준비한 브런치를 맛본 한채아는 차세찌와 함께 2층 운동실에서 운동을 했다. 그는 "여기는 2층 운동실인데 매일 운동을 하시는 아버님을 위해 어머님께서 특별히 신경써서 만든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공개된 운동실은 마치 헬스장을 옮겨둔 것처럼 다양한 운동기구들이 마련돼 있었다. 뿐만아니라 통창으로 밖의 오션뷰를 바라보며 운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아버님은 언제 어딜 가시나 운동을 하는데 고흥 운동실은 그 어느곳과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좋다고 했다. 그런 곳에서 저도 남편과 유산소. 운동이 밥먹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남편과 함께 있으면 저도 저절로 운동을 하게 돼서 참 좋다. 이렇게 좋은 뷰에서 운동하니 운동이 즐겁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는 축구 국가대표선수 출신이자 국가대표팀 감독 등으로도 활동했던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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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