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에서 '티니핑' 캐릭터들이 춤을 추고 있다. |
롯데월드가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매출도 급증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20일 테마파크업계에 따르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통해 ‘캐치! 티니핑’ 협업 굿즈 140여 종을 선보였다. 이에 힘입어 올해 신년 시즌 캐릭터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54% 이상 크게 늘었다.
사업장별 특화 IP 전략도 눈에 띈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 1차 물량을 완판시켰으며, 아쿠아리움은 ‘카피바라’ 전시 기념 한정판 굿즈를 단독 출시해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롯데월드는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여행 플랫폼 ‘쿠팡트래블’과 함께 전 사업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쿠팡트래블 구매 이용권(2만 원)을 다운로드하면 더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은 1월 한정 옵션(20일~31일)을 택할 경우 종합이용권 1인 기준 약 1만7000원, 설 연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옵션(1월 20일~2월 18일)은 1만9000원이다.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는 설 연휴까지 정상가 대비 90% 이상 할인, 단돈 25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워터파크도 할인 적용 대상이다. 어드벤처 부산은 1월 한정 옵션 이용 시 8000원, 설 연휴까지 이용 가능한 옵션은 9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워터파크 입장권은 2000원이라는 파격가로 선보인다.
[이투데이/송석주 기자 (ssp@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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