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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장] 눈이 줄어드는 겨울

조선일보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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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1cm 가량의 눈이 내리고 난 후의 서울 중구 덕수궁의 모습. /박상훈 기자

19일 새벽 1cm 가량의 눈이 내리고 난 후의 서울 중구 덕수궁의 모습. /박상훈 기자


과거에 비해 강수량은 늘어났지만, 겨울철 눈의 양이 줄어들었다.

전국 평균 적설량이 1980년대 38.3㎝에서 2010년대 32.2㎝, 2020년대 21.9㎝까지 약 40% 줄어들었다.

한 해 적설량이 5㎝ 이하로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무설 지역’도 확대되고 있다. ‘무설 전선’이 빠르게 중부 지방으로 올라오고 있어, 갈수록 눈 내리는 서울 풍경을 보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눈이 내리지 않으면 교통 체증과 빙판길 사고를 피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땅이 너무 건조해져서 농작물이 말라 죽고, 산불 위험이 커진다.

19일 새벽 1cm 가량의 눈이 내리고 난 후의 서울 중구 덕수궁의 모습. /박상훈 기자

19일 새벽 1cm 가량의 눈이 내리고 난 후의 서울 중구 덕수궁의 모습. /박상훈 기자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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