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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퇴사’ 김병욱 “국정이 아닌 민생의 현장, 성남에서 결과로 답할 것”

헤럴드경제 문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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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새로운 변화 반드시 만들 것”
김병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0일 청와대 퇴사 소식과 함께 성남시장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김병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0일 청와대 퇴사 소식과 함께 성남시장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김병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0일 “이제 국정이 아닌 민생의 현장, 성남에서 결과로 답하겠다”면서 청와대 퇴사와 성남시장 출마를 재차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부로 청와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직을 내려놓는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이어 “지난 시간, 저는 이재명 대통령님을 보좌하며 국정의 한가운데에서 쉼 없이 뛰었다”며 “민심의 흐름을 읽고 갈등을 조정하며, 복잡하게 얽힌 국정 과제 속에서 현실적인 해법을 찾는 일은 매 순간이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돌아봤다.

김 전 비서관은 또한 “그 과정에서 저는 정책은 보고서가 아니라 사람의 삶 속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중앙정부의 정책이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국민의 일상에 닿는지 온몸으로 겪으며 정책을 설계하는 힘뿐 아니라 끝까지 실행해 내는 감각을 갖추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소중한 국정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긴다”고 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김 전 비서관은 성남시민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성남은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라며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그리는 일은 단순한 말이나 구호로는 불가능하다. 검증된 실력과 확실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저는 이 대통령을 보좌하며 쌓은 국정 경험, 그리고 국회와 정부를 잇는 ‘가교’로서 축적해 온 조정과 추진 역량을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중앙의 힘과 성남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어, 성남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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