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의 근간인 향토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시는 우 시장이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향토기업의 경영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건의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심철식 대표이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기업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주페이퍼 측은 전주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 중인 한지박물관 지원과 공업용수 절감 노력에 따른 사용료 감면 조항의 현실화를 건의했다.
전주시는 우 시장이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향토기업의 경영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건의 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전주시장, 강한 경제 구현 위해 전주페이퍼서 현장 목소리 청취[사진=전주시] 2026.01.20 lbs0964@newspim.com |
이날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심철식 대표이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기업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주페이퍼 측은 전주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 중인 한지박물관 지원과 공업용수 절감 노력에 따른 사용료 감면 조항의 현실화를 건의했다.
시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 활동에 부담이 되는 규제 개선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 시장은 간담회 이후 생산 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로비에서 임직원 50여 명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이어 공장 내 전주한지박물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자산 보존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전주페이퍼는 현재 4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향토 제지 기업으로 신문용지와 골판지 원지 등을 생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페이퍼와 같은 향토기업이 튼튼해야 전주 경제의 뿌리도 단단해진다"며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