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출범…시민과 함께 치안정책 논의

아시아경제 변선진
원문보기
서울경찰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치안 협력을 위해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서울경찰청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출범식 및 연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맘카페 회원,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4개 단체 대표자 30명과 경찰 관계자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는 기존 경찰 협력단체에 국한됐던 협력 범위를 넘어, 맘카페 회원 등 실제 치안 서비스 수요자까지 포함한 소통 협의체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실질적인 치안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기본질서 Re-디자인 프로젝트 ▲경찰 수사 국민 신뢰 확보 방안 ▲관계성 범죄 대응 및 피해자 보호 방안 등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서울 치안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출범에 맞춰 홈페이지 내 전용 소통 공간인 '서울경찰聽(들을 청)'을 개설했다. 치안파트너스 회원들이 상시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가 직접 검토해 답변하며, 향후 치안 정책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 속에서 치안은 더 이상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