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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한·중 연계 '글로벌 파이오니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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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를 중국에서 국립대학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파이오니어'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대는 경상국립대, 중국 대외경제무역대와 함께 지난 5~14일 중국 베이징과 선전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통대가 중국에서 운영한 국립대학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파이오니어'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했다.

교통대가 중국에서 운영한 국립대학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파이오니어'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했다.


프로그램에는 KIC차이나, 텐센트, 풀무원(중국) 등이 참여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과 국제 협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중국 개혁·개방의 중심지 선전에서 열린 '한국 유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교통대 국제무역학과 정혁진 학생 등 4인 팀이 '사과식초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창업 전략' 사업계획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윤승조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대의 국제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국제 협력과 창업 지원에 지속적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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