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광학이 광학 소재 기대감에 상승세다.
그린광학(0015G0)은 1월 20일 오후 1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84% 상승한 3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그린광학에 대해 방산 사업이 양산 초입 단계에 진입하며 주도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기업들과의 반도체·우주항공 분야 협업 확대 역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그린광학의 매출 가이던스로 2025년 451억원을 제시하며 전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2026년 676억원, 2027년 913억원으로 각각 50%, 35%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그린광학은 방산, 우주항공,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를 아우르는 초정밀 광학 시스템 및 소재 전문기업”이라며 “유도무기 탐색기, 레이저 대공무기, EO·IR 감시정찰 시스템, 위성용 대구경 반사경 등이 주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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