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UST,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 100선에 11건 최다 선정

뉴시스 김양수
원문보기
ETRI 스쿨 김혜진 교수 '촉각 감지 로봇핸드' 최우수
[대전=뉴시스] UST 전경.

[대전=뉴시스] UST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UST 교원의 연구성과 11건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대학 중 최다 성과다. 지난해에는 7건이 선정됐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으로 수행된 대학, 연구소, 기업의 연구 중 연구개발 효과 및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 등이 우수한 대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970건이 후보에 올랐다.

UST는 이번 우수성과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총 6개 스쿨의 교원 11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기계·소재 4건, 에너지·환경 3건, 생명·해양 2건, 정보·전자 2건 등으로 여러 분야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중 ETRI 스쿨 김혜진 교수는 '세계 최초 사람처럼 촉각을 느끼는 유연 압력센서 기반 전방위 촉각감지 로봇손 사업화'성과로 정보·전자분야 최우수 성과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정밀한 촉각 인식 로봇 손가락을 개발하고 국내 업체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까지 성공해 피지컬AI 시대에 활약할 섬세한 로봇기술 실현으로 국내 로봇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성취를 높게 평가받았다.


KERI 스쿨 박준호 교수의 '고효율 저비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대량 합성공법 개발 및 사업화', KRIBB 스쿨 손미영 교수의 '첨단 재생의료를 위한 줄기세포-오가노이드 융합 플랫폼 기술 개발' 등도 호평을 얻었다.

강대임 총장은 "이번 성과는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이어온 UST 교수진의 오랜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국가와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만드는 교원, 학생의 세계적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국가연구소대학의 차별화된 R&D 교육시스템 고도화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2. 2BTS 광화문 컴백
    BTS 광화문 컴백
  3. 3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4. 4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김연경 올스타전 공로상
  5. 5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