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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린·임종명 전북도의원 "남원에 국립의전원 설립하라"

뉴스1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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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복지부서 1인 시위



20일 전북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과 임종명 의원이 세종시 보건복지부에서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갖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0/뉴스1

20일 전북도의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과 임종명 의원이 세종시 보건복지부에서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갖고 있다.(의회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0/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20일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 이정린 위원장(남원1)과 임종명 의원(남원2)이 세종시 보건복지부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정린 위원장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 생명과 직결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의사단체의 격한 반대에 부딪히며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한계에 다다랐고 필수의료 인력의 부족으로 지역 간 치료가능 사망률의 격차가 큰 상황이다"며 "대통령 국정과제에 명시된 공공의료 사관학교를 우선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 위원장과 임 의원은 보건복지부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을 만나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현재 발의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조속한 처리와 부지 매입 등 관련 기반 시설을 준비한 남원에 대통령의 공약인 공공의료 사관학교를 우선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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