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김영희 "인간관계, 죽을 때까지 상처"…첫 선 보인 프로그램에서 경험담 폭로 ('말자쇼')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 = 텐아시아DB

사진 = 텐아시아DB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양한 고민에 뼈 있는 조언을 건네 첫 정규 편성 방송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첫 방송됐다. '개그콘서트' 속 김영희의 캐릭터 '말자 할매'를 모티브로 대중들과 다양한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여러 연예인들의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양치승이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출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호소했다.

양치승은 "체육관을 운영하며 만났던 직원 중 앞뒤가 다른 사람이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의 체육관은 최근 문을 닫았다. 양치승은 이를 언급하며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더 좋은 기회가 왔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된다.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고 말했다.
사진=KBS2 '말자쇼'

사진=KBS2 '말자쇼'



양치승의 고민을 들은 김영희는 "인간관계 맺을 때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영희는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