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나면 더 위험하다” 외국인 근로자, 안전 사각지대 대응능력 높이기
사진|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강윤혁)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동해시 내 외국인 근로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재난 상황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해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 |
교육 내용은 화재 예방 요령,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실생활에 필요한 사항으로 구성되며, 다국어 소방안전교육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어업·제조업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 특성을 반영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강윤혁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에 집중하겠다”며 “재난으로부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