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의 핵심 랜드마크인 반도건설의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첫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입주 확정과 부산에코델타시티 개발 호재까지 더해져 투자자와 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더 현대 부산’부터 교통망 확충까지··· 에코델타시티의 중심
에코델타시티 내 인프라 확충도 순조롭다. 축구장 15개 크기의 대형 복합쇼핑몰 ‘더 현대 부산’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만 평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도 확정되어 미래 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교통망 개선도 눈부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역(예정)과 사상구로 이어지는 엄궁대교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이 2029년 조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어 물류와 비즈니스 교통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입주 업종 확대 및 공공기관 입주로 검증된 가치
반도건설은 지난해 12월 3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반도 아이비플래닛’ 사옥 이전 및 입주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단은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 규모인 반도 아이비플래닛에 둥지를 틀게 되며, 2026년 하반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규모 공공기관의 입주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선다. 공단 산하기관과 수많은 협력사가 동반 입주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단지 내 산업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기존에는 제조업 등 지식기반업종으로 제한됐지만, 업종 확대로 주문자위탁생산업체(OEM) 제조, 종합전문 건설, 법무·회계·세무 서비스, 영상·오디오 제작, 도로화물운송 서비스, 스마트팜 등 미래 산업 분야 총 15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해지면서 기업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반도건설만의 가변 평면 설계는 기업의 규모에 맞춰 공간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부산 최대 규모, 2월 ‘독립형’ 분양으로 정점
이러한 흐름 속에 2월 분양 예정인 ‘독립형’ 호실은 프라이빗한 업무 환경을 선호하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유치로 국가 사업과의 연계성과 안정성이 증명됐다”며 “이미 분양 중인 제조형·업무형에 이어 2월 독립형 분양이 시작되면 잔여 물량 소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1, 5-2BL에 들어서는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연면적 약 16만 6,292㎡,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를 자랑한다. 지식산업센터 1,128실과 근린생활시설 82실로 구성된 부산 최대 규모다.
현재 ‘반도 아이비플래닛’은 제조형 및 업무형 호실을 분양 중이며, 오는 2월 중 독립형 분양을 전격 개시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준공은 2026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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