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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게임즈 '다크디셈버'로 핵앤슬래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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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니즈게임즈가 4년 만에 신작 '다크디셈버'를 통해 핵앤슬래시 장르 시장에 공략에 나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니즈게임즈(대표 임명훈)는 최근 멀티 플랫폼 게임 '다크디셈버'를 선보였다. 크로스 론처를 비롯해 스팀 및 모바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22년 출시된 '언디셈버'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쿼터뷰 핵앤슬래시 게임이다. 전작 '언디셈버'는 론칭 당시 모바일 마켓 톱10에 진입하는 등 인기를 끌었으며, 스팀 동시 접속자 4만 6000명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 회사는 전작에 이어 클래스 제한 없는 성장의 재미를 내세웠다. 다만, 이번 신작에서는 버서커, 레이븐, 모르가나 등 3개의 핵심 클래스를 중심의 간결한 구조를 통해 성장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각 클래스의 전투 역할과 스킬 운용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면서, 새롭게 접하는 유저들의 부담을 낮췄다. 성장 구조를 간소화하면서도 단조로운 플레이가 되지 않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나의 스킬 루프만 반복하며 몰려드는 적을 상대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각 전투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스킬을 이해한 뒤, 새로운 패턴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것이 플레이의 핵심이 된다. 클래스 레벨 상승에 따라 고유 스킬을 획득할 수 있고, 스킬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효과의 '룬'을 장착해 자신만의 캐릭터의 빌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카메라 시점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플레이 편의성을 더했다. 이밖에 전작 세계관의 이전 시대이자 다른 시간선에서의 스토리가 전개되며, 전작을 알지 못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프리퀄'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작은 메인 스토리 전개를 비롯해 다양한 던전과 보스에 도전하는 재미가 맞물리고 있다. 이밖에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끝없이 밀려오는 적을 상대하는 디펜스 모드 '차원 균열 벨레스' 등이 구현됐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과금 요소는 코스튬 및 날개 등 외형 중심 아이템에 집중돼 있다"면서 "능력치에 영향을 주는 일부 아이템 역시 게임 플레이를 통해 직접 제작하거나 획득 경로를 병행 제공하는 등 과금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도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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