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행인 폭행→기소유예' 산이, 회비 '먹튀남' 된 의외의 근황…'동창' 배우 변신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래퍼 산이가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감독 배세웅) 특별출연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다.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다.

배우 홍석천과 백성현, 산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화제의 인물들이 총출동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산이는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밤의 꿀' 등의 히트곡과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아티스트로, 이번 영화에서는 회비를 '먹튀'한 탁현빈 역으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능글맞고 뻔뻔한 캐릭터 설정과 산이 특유의 말맛이 어우러져, 동창회 판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여유 넘치는 표정과 장난기 어린 눈빛이 포착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산이는 지난해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에서 행인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산이는 해당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해 5월에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겸 가수 산이가 소속된 중국 아티스트 레타로부터 피소됐다는 사실이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지는 등 구설수를 낳았다.

레타는 지난 3월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산이와 소속사 관계자 정 모씨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해당 사건은 사건 관련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됐다.


또 산이에 이어 홍석천은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을 비롯해 예능, 연기, 출판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만능 엔터테이너답게 영화 속에서 레스토랑 주인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실제 레스토랑 운영 경험을 살린 자연스러운 연기와 특유의 입담으로, 동창회 멤버들이 모이는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감초 같은 캐릭터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스틸 속 홍석천의 여유로운 표정과 능청스러운 눈빛은, 영화 속에서 어떤 코믹한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백성현은 1994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로, 최근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목종 역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예능 '뭉쳐야 찬다 4' 합류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은 그는, '동창 : 최후의 만찬'에서 의문의 동창생으로 특별 출연해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들 예정이다.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부터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그의 등장은, 동창회에 또 하나의 파란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해온 홍석천, 산이, 백성현의 특별 출연은 '동창 : 최후의 만찬'의 코미디적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며, 예상치 못한 캐릭터 조합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동창 : 최후의 만찬'은 오는 2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이놀미디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4. 4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5. 5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