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20일 스포티비뉴스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주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지난 17일 예고편까지 공개된 상태였으나 임 셰프의 음주운전 이력과 그에 따른 시청자들의 반응을 감안헤 방송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임성근이 출연 예정이었던 KBS '편스토랑', '흑백요리사2' 출연진과 함께하는 JTBC '아는형님' 등이 줄줄이 녹화를 취소했다. MBC '놀면 뭐하니' 도 출연을 논의 중인 단계에서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톱7에 오르며 '빨리 다이닝'의 실력파 한식 셰프로 주목받은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의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3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다고 고백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어 그는 "숨기고 싶고 그렇기도 하지만, 괜히 나중에 일이 생기면 또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지 않나. 면피하고 싶지 않다"라며 "이후 형사 처벌 받아서 면허 취소가 됐고 다시 땄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후 자필 사과문을 통해서도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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