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제공] |
일본의 집요한 독도 영유권 홍보가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 일대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관광 상품이 대거 유통되는 등 영유권 왜곡 시도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서 교수와 시민 투어단이 확인한 결과, 현지 여객터미널 등에서는 독도를 일본 땅으로 묘사한 술잔과 티셔츠, 배지 등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독도 굿즈'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오키섬은 과거부터 허위 광고판 설치와 역사관 운영을 통해 한국의 독도 점유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일본 내 영유권 주장을 확산시키는 거점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
서 교수는 "이 같은 행위로 독도의 지위가 바뀔 수는 없지만, 일본의 집요하고 체계적인 홍보 전략에 대응해 우리 역시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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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