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청사 전경 |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와 지원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천만원을 옹진군에 전달하고, 군은 이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암 환자 가운데 올해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직장가입자는 12만7천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는 6만원 이하이거나 의료급여 수급권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암 치료로 발생한 본인부담금에 대해 1인당 최대 200만원(의료급여 수급권자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옹진군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4억1천600만원을 382명의 암 환자에게 지원했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암 환자들이 빠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