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GSK와 공동연구한 이질(Shigella) 백신 기술이 SCIE급 국제학술지 Vaccine에 등재됐다.
이번 연구는 이질 백신 항원을 마이크로니들 기반으로 경피 전달하는 기술을 다뤘으며, 백신 제조 과정에서 항원의 품질 유지와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의 저장 안정성을 확인해 콜드체인 없이도 유통 가능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엘스비어에서 발행하는 국제 저널 Vacc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쿼드메디슨과 GSK는 2022년 공동연구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이질 백신 외에도 장티푸스 백신(TCV)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GMMA 기반 백신 항원을 코팅형(C-MAP)과 파우더 부착형(P-MAP) 마이크로니들 어레이 패치에 적용해 안정성과 면역 반응을 검증했다.
출처=쿼드메디슨 |
이번 연구는 이질 백신 항원을 마이크로니들 기반으로 경피 전달하는 기술을 다뤘으며, 백신 제조 과정에서 항원의 품질 유지와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의 저장 안정성을 확인해 콜드체인 없이도 유통 가능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엘스비어에서 발행하는 국제 저널 Vacc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쿼드메디슨과 GSK는 2022년 공동연구 및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이질 백신 외에도 장티푸스 백신(TCV)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GMMA 기반 백신 항원을 코팅형(C-MAP)과 파우더 부착형(P-MAP) 마이크로니들 어레이 패치에 적용해 안정성과 면역 반응을 검증했다.
면역학적 결과에 따르면, 두 마이크로니들 제형 모두 고용량 투여 시 전통적인 근육주사와 유사한 항체 반응을 유도했으며, 특히 P-MAP은 장기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반응을 나타냈다.
쿼드메디슨은 해당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GSK와의 계약을 최근 변경하고, 비임상 안정성 시험에 돌입했다. GSK와의 단계별 마일스톤 계약을 통해 공동 개발을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는 "마이크로니들 제형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입증한 이번 연구는 글로벌 임상 진입의 근거를 마련한 성과"라며, "플랫폼 기술로서의 마이크로니들이 상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GSK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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