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2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20일 "위대한 완주, 당당한 자립도시 완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임상규 전 부지사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직 완주만을 보고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전 부지사는 "지금 완주는 선택의 기로에 있다. 인근 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배후도시로 남을 것인가"라며 "이런 중차대한 시대적 과제를 위해서는 실천형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스스로를 치켜세웠다.
그는 "중앙정부의 핵심 부처에서 나라 살림의 뼈대를 경험했고 청와대에서 국가 전체의 정책 흐림을 조율했다"며 "전북도 행정부지사로서 국가예산 9조원 시대를 여는 등 도정의 중대한 전환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했다.
공약으로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군민 에너지 수익 배당과 임기 내 양질의 일자리 2만개 창출, 농가소득 7천만원 시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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