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혜수 기자 |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코스피 지수가 20일 개인 사자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4900선을 재탈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오름폭을 키우며 4년 만에 98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1시 4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92포인트(0.30%) 오른 4919.58에 거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667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36억원, 48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현대차(0.52%), LG에너지솔루션(1.25%), 두산에너빌리티(0.21%)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1.34%), SK하이닉스(-1.18%), 삼성전자우(-2.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2%), HD현대중공업(-1.23%), 기아(-1.1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6포인트(1.78%) 오른 985.78에 거래 중이다. 지수가 장중 980선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13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20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12억원, 30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61%), 에코프로비엠(3.89%), 에코프로(4.00%), 에이비엘바이오(4.73%), 레인보우로보틱스(5.23%), HLB(1.74%), 삼천당제약(0.54%), 코오롱티슈진(1.32%), 리가켐바이오(0.60%), 펩트론(1.24%) 등이 상승 중이다.
김성수 기자 tjdtn00365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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