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술 잔에 점 찍어 판 日 시마네현…서경덕 “집요한 독도 홍보 전략”

헤럴드경제 한지숙
원문보기
오키섬 다케시마 역사관서 ‘독도 굿즈’ 판매
“우리도 좀 더 구체적인 대응 전략 마련해야”
오키섬 여객터미널 내 상점서 판매하고 있는 술잔. [서경덕 교수 제공]

오키섬 여객터미널 내 상점서 판매하고 있는 술잔. [서경덕 교수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다양한 ‘독도 굿즈’가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다. 관광객들을 상대로 마치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유 하고 있는 것처럼 거짓 선전에 나선 셈이다.

2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오키섬 내 ‘구미 다케시마 역사관’이 독도 티셔츠, 배지 등 다양한 독도 관련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오키섬 내 ‘구미 다케시마 역사관’서 판매 중인 ‘독도 굿즈’. [서경덕 교수 제공]

오키섬 내 ‘구미 다케시마 역사관’서 판매 중인 ‘독도 굿즈’. [서경덕 교수 제공]



서 교수는 최근 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역사투어’의 일환으로 시민 25명과 일본 시마네현 오키섬을 방문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키섬은 2024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집회가 열린 곳이다. 섬 곳곳에 독도 관련 광고판을 설치해 한국이 불법점거 하고 있는 양 거짓 선전을 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의 전초기지와 같은 지역이다.

서 교수는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오키섬 여객터미널 내 상점에는 아예 독도를 표기한 술잔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다”며 “(오키섬이)이젠 다양한 독도 굿즈를 통해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의 집요한 독도 홍보 전략에 맞서 우리도 좀 더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