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19일 방송된 348회를 통해 충격적인 사기 실태를 잇따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80대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 원을 갈취한 자칭 '100억 자산녀'의 실체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100억 자산녀와 소고기 사업을 한다는 강 씨 일당에게 속아 약 5억 원 이상을 잃었으며, 집과 상가에 근저당까지 잡히는 피해를 입었다.
조사 결과, 100억 자산녀는 피해자의 자산을 또 다른 피해자의 담보로 제공하며 법적 처벌을 피해온 '사기 돌려막기' 수법을 반복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그녀에게 1억 9천만 원을 대출해준 사채업자조차 피해자였고, 자신이 제공한 담보로 그녀가 구속을 면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출처=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
이날 방송에서는 80대 노인을 가스라이팅해 수억 원을 갈취한 자칭 '100억 자산녀'의 실체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100억 자산녀와 소고기 사업을 한다는 강 씨 일당에게 속아 약 5억 원 이상을 잃었으며, 집과 상가에 근저당까지 잡히는 피해를 입었다.
조사 결과, 100억 자산녀는 피해자의 자산을 또 다른 피해자의 담보로 제공하며 법적 처벌을 피해온 '사기 돌려막기' 수법을 반복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그녀에게 1억 9천만 원을 대출해준 사채업자조차 피해자였고, 자신이 제공한 담보로 그녀가 구속을 면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또 다른 사연에서는 남편의 수상한 주말 외출을 의심한 한 여성이 탐정단을 찾아왔다. 조사를 통해 남편이 '돌싱 카페 번개 모임'에서 여성들과 만남을 이어온 사실이 밝혀졌고, 결국 모텔에 함께 있었던 여성이 유부녀였음이 드러나면서 사건은 '위장부부 사기단'의 조직적인 사기로 이어졌다.
이들은 돌싱 행세를 하며 남성들을 유혹한 뒤, 관계가 발각되면 남편을 내세워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해왔다. 피해자인 남편은 결국 아들의 통장에서 돈을 인출해 일부 합의금을 지급했고, 사건의 전모가 드러난 후 사기단은 경찰에 붙잡혔다. 의뢰인은 끝내 이혼을 결심했다.
이날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배우 이준혁은 현실적인 고충을 전하며 진솔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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