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제단 제설작업(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20일부터 25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과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한파·대설 대비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산지에 5~15㎝(많은 곳 20㎝ 이상), 중산간에 5~10㎝, 해안에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도 아침 최저 영하권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텔레비전(TV) 자막방송, 자체 알림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 상황과 도로 통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대설에 대비해 제설제 사전 비축과 제설장비 전진 배치를 완료했다.
또한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자동제설시설을 가동해 도로 결빙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읍면동별 한파쉼터 전수점검 △노숙인·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안부 전화 및 방문 △농작물 냉해 및 계량기 동파 예방 △옥외광고물·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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